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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버스, 양천구 ‘쓰샘’ 현장 이벤트 성공리에 마쳐
2023.05.03
이노버스는 지난 4월 29일 토요일 양천구에 위치한 파리공원과 양천공원에서 AI 페트병 리사이클 로봇 ‘쓰샘’을 통한 페트병 수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약 300명의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가했으며 2000개가량의 페트병이 수집되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5개 이상의 페트병을 ‘쓰샘’에 투입한 후 라면 2개와 마스크 2개 또는 페트병 수거백을 상품으로 증정 받을 수 있었다.
이노버스는 이번 양천구 내 ‘쓰샘’ 기기 설치 및 이벤트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
이노버스는 앞으로도 서울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속되면서 대중적인 인식 개선 및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버스는 지난 4월 29일 토요일 양천구에 위치한 파리공원과 양천공원에서 AI 페트병 리사이클 로봇 ‘쓰샘’을 통한 페트병 수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약 300명의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가했으며 2000개가량의 페트병이 수집되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5개 이상의 페트병을 ‘쓰샘’에 투입한 후 라면 2개와 마스크 2개 또는 페트병 수거백을 상품으로 증정 받을 수 있었다.
이노버스는 이번 양천구 내 ‘쓰샘’ 기기 설치 및 이벤트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
이노버스는 앞으로도 서울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속되면서 대중적인 인식 개선 및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버스, 제주 우도서 관광분야 첫 자원순환 모델 구축 시범사업 참여
2022.08.31
페트병 자동 수거기 ‘쓰샘 RePET’을 개발하는 이노버스가 섬 속의 섬 제주 우도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을 새활용(업사이클)하는 청정 우도 프로젝트 '유두! 우도(U-do! UDO)’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도에서 배출된 폐자원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천진항, 하우목동항, 하고수동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우도 내 6곳에서 진행되며, 각 장소에는 고객 참여형 페트병 무인 회수기 ‘쓰샘 RePET’이 설치된다.
각 곳에 설치된 인공지능 무인회수기는 투입된 페트병 중 재활용 품질이 높은 물건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축을 통해 최대 800개의 페트병을 한 곳에 적재한다. 선별된 페트병들은 폐기물 선별장에 별도로 운반하여 이후 재활용 과정을 통해 섬유, 식품용기 등으로 재생될 수 있는 원료로 재탄생한다.
이노버스는 우도 관광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무인회수기에 페트병을 투입해 적립한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애플리케이션 ‘리턴’을 통해 무인회수기에 투입한 페트병 조건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교환권, 이마트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추첨 이벤트는 매달 1일에 새로운 경품으로 업데이트 된다.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는 “이노버스는 페트병이 많이 모이는 주요 관광지 및 주거단지로 적극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페트병 자동 수거기 ‘쓰샘 RePET’을 개발하는 이노버스가 섬 속의 섬 제주 우도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을 새활용(업사이클)하는 청정 우도 프로젝트 '유두! 우도(U-do! UDO)’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도에서 배출된 폐자원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천진항, 하우목동항, 하고수동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우도 내 6곳에서 진행되며, 각 장소에는 고객 참여형 페트병 무인 회수기 ‘쓰샘 RePET’이 설치된다.
각 곳에 설치된 인공지능 무인회수기는 투입된 페트병 중 재활용 품질이 높은 물건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축을 통해 최대 800개의 페트병을 한 곳에 적재한다. 선별된 페트병들은 폐기물 선별장에 별도로 운반하여 이후 재활용 과정을 통해 섬유, 식품용기 등으로 재생될 수 있는 원료로 재탄생한다.
이노버스는 우도 관광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무인회수기에 페트병을 투입해 적립한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애플리케이션 ‘리턴’을 통해 무인회수기에 투입한 페트병 조건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교환권, 이마트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추첨 이벤트는 매달 1일에 새로운 경품으로 업데이트 된다.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는 “이노버스는 페트병이 많이 모이는 주요 관광지 및 주거단지로 적극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이노버스, '휴-사이클 페트병 수거체계 시범사업' 협약 체결
2022.06.24
이노버스는 SK지오센트릭,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제주삼다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휴(休)-사이클 캠페인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협의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분리배출부터 재활용까지 전과정을 아우르는 협업을 하기로 했다. 향후 협약에 따라 ▲페트병 수거 및 자원순환 과정 협업 ▲고객 참여형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자원 재활용 촉진활동 등의 협력을 이어 간다.
협의체는 우선 안성, 죽전, 천안삼거리, 경주, 기흥 휴게소 등 총 18개 휴게소를 대상으로 수거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친환경 소셜벤처 이노버스가 제작한 페트병 무인회수기(쓰샘 RePET)를 설치해 고품질 폐플라스틱을 선별한다.
휴게소 이용객이 무인회수기에 페트병을 투입하면 기기가 인공지능 판독을 해 재활용 품질이 높은 A급 페트병을 선별하고 '리턴' 앱을 통해 투입한 이용객에게 포인트를 부여한다. 선별된 페트병은 오염을 막기 위해 혼합과정 없이 폐기물 선별장으로 별도 운반한다. 이후 재활용 생산라인을 거쳐 재생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재탄생한다. 이용객들은 부여받은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응모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휴게소 인공지능 무인회수기에 페트병을 투입해 적립한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페트병 새활용(리사이클) 제품인 피크닉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번의 투입만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휴사이클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시작, 전국 휴게소에 비치된 안내문과 전용수거함을 통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폐자원의 자원 선순환 구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노버스는 SK지오센트릭,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제주삼다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휴(休)-사이클 캠페인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협의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분리배출부터 재활용까지 전과정을 아우르는 협업을 하기로 했다. 향후 협약에 따라 ▲페트병 수거 및 자원순환 과정 협업 ▲고객 참여형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자원 재활용 촉진활동 등의 협력을 이어 간다.
협의체는 우선 안성, 죽전, 천안삼거리, 경주, 기흥 휴게소 등 총 18개 휴게소를 대상으로 수거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친환경 소셜벤처 이노버스가 제작한 페트병 무인회수기(쓰샘 RePET)를 설치해 고품질 폐플라스틱을 선별한다.
휴게소 이용객이 무인회수기에 페트병을 투입하면 기기가 인공지능 판독을 해 재활용 품질이 높은 A급 페트병을 선별하고 '리턴' 앱을 통해 투입한 이용객에게 포인트를 부여한다. 선별된 페트병은 오염을 막기 위해 혼합과정 없이 폐기물 선별장으로 별도 운반한다. 이후 재활용 생산라인을 거쳐 재생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재탄생한다. 이용객들은 부여받은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응모하고 다양한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휴게소 인공지능 무인회수기에 페트병을 투입해 적립한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페트병 새활용(리사이클) 제품인 피크닉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번의 투입만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휴사이클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시작, 전국 휴게소에 비치된 안내문과 전용수거함을 통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폐자원의 자원 선순환 구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페트병 자원화 AI 로봇 쓰샘 개발한 ‘이노버스’, 시드 투자 유치
2022.04.20
올해 중순 쓰샘을 통한 페트병 자원화 서비스 본격 출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의 순환 자원 로봇을 개발하는 이노버스가 스타트업 투자 전문 업체인 IPS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노버스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통해 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플라스틱만 선별 · 수거하여 재활용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폐플라스틱 선별 시스템을 가동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실시간 적재량 모니터링을 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폐플라스틱 활용 분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노버스는 시드 투자 유치를 계기로 페트병 자원순환을 목표로 하는 ‘쓰샘 Re-PET’ 시장 출시를 올해 중순으로 앞당길 계획이다.
올해 중순 쓰샘을 통한 페트병 자원화 서비스 본격 출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의 순환 자원 로봇을 개발하는 이노버스가 스타트업 투자 전문 업체인 IPS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노버스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통해 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플라스틱만 선별 · 수거하여 재활용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폐플라스틱 선별 시스템을 가동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실시간 적재량 모니터링을 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폐플라스틱 활용 분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노버스는 시드 투자 유치를 계기로 페트병 자원순환을 목표로 하는 ‘쓰샘 Re-PET’ 시장 출시를 올해 중순으로 앞당길 계획이다.

자원순환 로봇 기업 이노버스, 벤처기업인증 획득
2022.04.14
지난 14일 자원순환 로봇 개발하는 환경 엔지니어링 기업 이노버스가 벤처기업확인서를 획득했다. 벤처기업이란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한 능력이 우수한 기업 중 벤처확인 유형별 요건을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벤처기업확인서는 ▲벤처투자유형 ▲연구개발유형 ▲혁신성장유형 ▲예비벤처유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노버스는 벤처투자유형에 대해 인증받았으며 벤처확인기업은 세제, 금융, M&A, 입지, 특허 분야에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노버스는 투자금의 총합계가 5천만원 이상이고 사업 성장성을 높이 평가받아 벤처기업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이노버스 관계자는 "2022년 벤처기업확인서를 인증받은 만큼 혁신 기업으로서 새로운 개척을 할 것"이라며 "현재 페트병을 회수하는 로봇 ‘쓰샘 Re-PET’를 개발해 안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순환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환경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자원순환 로봇 개발하는 환경 엔지니어링 기업 이노버스가 벤처기업확인서를 획득했다. 벤처기업이란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한 능력이 우수한 기업 중 벤처확인 유형별 요건을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벤처기업확인서는 ▲벤처투자유형 ▲연구개발유형 ▲혁신성장유형 ▲예비벤처유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노버스는 벤처투자유형에 대해 인증받았으며 벤처확인기업은 세제, 금융, M&A, 입지, 특허 분야에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노버스는 투자금의 총합계가 5천만원 이상이고 사업 성장성을 높이 평가받아 벤처기업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이노버스 관계자는 "2022년 벤처기업확인서를 인증받은 만큼 혁신 기업으로서 새로운 개척을 할 것"이라며 "현재 페트병을 회수하는 로봇 ‘쓰샘 Re-PET’를 개발해 안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순환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환경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노버스, 과기부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2022.02.22
지난 2월 자원순환 로봇 기업 이노버스가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세대 ‘쓰샘 Re-PET’, 연구 개발 및 테스트 진행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고자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시설, 연구 전담인력 등 연구개발을 위한 물적 및 인적 자원을 모두 갖추어야 획득 가능하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획득은 이노버스가 작년 시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인재 영입 및 지속적인 매출 등 계속되는 성장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이사는 “이전 ‘쓰샘 ReCUP’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는 보다 수월하게 2세대 쓰샘 연구개발을 진행해나갈 것”이라며, “일회용 컵 뿐만아니라 페트병으로도 확장해 국내 고품질 폐플라스틱 공급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자원순환 로봇 기업 이노버스가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세대 ‘쓰샘 Re-PET’, 연구 개발 및 테스트 진행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고자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시설, 연구 전담인력 등 연구개발을 위한 물적 및 인적 자원을 모두 갖추어야 획득 가능하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획득은 이노버스가 작년 시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인재 영입 및 지속적인 매출 등 계속되는 성장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이사는 “이전 ‘쓰샘 ReCUP’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는 보다 수월하게 2세대 쓰샘 연구개발을 진행해나갈 것”이라며, “일회용 컵 뿐만아니라 페트병으로도 확장해 국내 고품질 폐플라스틱 공급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노버스 'KES 2021' 융합신산업 부문 수상!
2021.12.27
이노버스, ‘KES 2021’서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
환경엔지니어링 기업 이노버스는 자사가 개발한 AI 로보틱스 '쓰샘'이 제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담은 우수한 제품력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이노베이션 어워즈 융합신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ES 2021’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 행사다.
본 수상에 선정된 이노버스의 AI 로보틱스 '쓰샘'은 디자인부터 설계, 양산까지 자체 생산된 제품으로 이물질이 묻은 플라스틱 컵을 넣으면 자동으로 세척, 선별, 수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노버스 관계자는 “국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혁신제품으로써 국내 자원재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며 “사업 범위 확장을 목표로 거듭된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로 바이어 유치에 협력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노버스의 AI 로보틱스 '쓰샘'은 29일까지 개최되는 KES 2021 전시장에 마련된 ‘뉴노멀 가전관’ 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노버스, ‘KES 2021’서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
환경엔지니어링 기업 이노버스는 자사가 개발한 AI 로보틱스 '쓰샘'이 제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담은 우수한 제품력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이노베이션 어워즈 융합신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ES 2021’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 행사다.
본 수상에 선정된 이노버스의 AI 로보틱스 '쓰샘'은 디자인부터 설계, 양산까지 자체 생산된 제품으로 이물질이 묻은 플라스틱 컵을 넣으면 자동으로 세척, 선별, 수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노버스 관계자는 “국내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혁신제품으로써 국내 자원재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며 “사업 범위 확장을 목표로 거듭된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로 바이어 유치에 협력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노버스의 AI 로보틱스 '쓰샘'은 29일까지 개최되는 KES 2021 전시장에 마련된 ‘뉴노멀 가전관’ 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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