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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컵 깨끗하게 뒷처리"…세척·수거기 '리컵' 리뉴얼

    이노버스는 국내 최초로 환경부 분리배출 4대 원칙인 △비운다 △헹군다 △섞지 않는다 △분류한다를 충족한 일회용컵 세척·수거기 ‘쓰샘 리컵(ReCUP)’을 리뉴얼해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쓰샘 리컵(ReCUP)’은 일회용컵에 남은 내용물을 버린 뒤 음료 잔여물을 세척기로 씻어내고, 세척된 일회용컵은 별도 수거기에 분리배출하여 실외에서도 올바른 일회용컵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이번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는 기존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해 출시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의 주요 내용은 ▲세척 기능 향상 ▲크기 감소 및 무게 경량화 ▲스마트 관리 기능 ▲디자인 개선 등이다. 이 외에도 물탱크 형식으로 전기 코드만 연결하면 수도 공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리고 물탱크 한 번 충전 시 최대 300개의 컵을 세척할 수 있어 배출량이 많은 대학교, 대기업 사옥, 쇼핑센터, 영화관, 컨벤션 센터 등에 적합하다. 관리도 편리하다. 특허 받은 컵 적재 기능이 탑재된 리컵은 한 곳에서 최대 300개까지 수거 가능하여 같은 용량 대비 최대 5배의 수집 효율을 낸다. 또한 용량 센서로 물탱크 잔여량을 인식하여 세척수 부족 시 상판 LED를 통해 관리자에게 충전 알림을 준다. 이러한 장점으로 리뉴얼 출시 전부터 일회용컵에 의한 악취·미관 저해 탓에 골머리를 앓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는 7월 14일 부터 선착순 50대에 한해 10% 할인과 배송비 무료를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이노버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노버스는 국내 폐플라스틱 문제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기업으로, 다수의 공공기관·대기업·대학교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재활용 시스템 자동화 기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는 “기업과 지자체의 많은 사랑을 받은 기존의 ‘쓰샘 리컵(ReCUP)’을 사용 및 관리가 더욱 편리하도록 리뉴얼했다”며 “여름철이면 곳곳마다 등장하는 일회용컵 무덤의 악취,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리컵이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버스의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 실물은 8월 30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폐기물ㆍ자원순환 산업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씨스피라시 : 환경을 위태롭게 하는 어업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어업이 사실은 환경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 출처: 넷플릭스 ​ 2021년 넷플릭스에 새로운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었죠. 바로 <씨스피라시>입니다. ​ <씨스피라시>는 해양 생태계과 어업을 다룬 다큐멘터리인데요, 어업의 불편한 진실과 그로 인한 환경오염을 고발하는 다큐에요. ​ 출처: <씨스피라시> 공식 예고편 ​ 해양 쓰레기 문제를 떠올릴 때 빨대, 비닐과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는 바다를 생각하기 쉬운데요. ​ 하지만 개개인이 만들어내는 플라스틱 쓰레기보다 더 많은 양의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건 따로 있다고 해요. ​ 출처: <씨스피라시> 공식 예고편 ​ 영화는 해양 생태계를 망치는 가장 큰 요인이 상업적 어업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그물, 낚싯줄, 부표 등이라고 말합니다. ​ 어업 활동 중 망가진 그물은 고쳐 쓰는 것보다 바다에 버리는 게 훨씬 저렴하고 쉬운데, 버려진 폐어구에 계속해서 물고기가 잡히는데요. ​ 그로 인해 물고기가 갇히거나 죽는 일들이 발생하고 결국 해양 생태계가 위태롭게 변한다고 해요. ​ 출처: <씨스피라시> 공식 예고편 ​ 또한 영화는 일본 다이지에서 행해지는 포경을 고발하기도 하는데요. ​ 그들은 멸종위기종인 참다랑어 남획을 위해서 최상위 포식자인 돌고래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 ※ 해당 이미지는 영화와 무관한 이미지입니다. ​ 심지어 부수 어획으로 상어를 죽인다고 했지만 사실 샥스핀 공급을 위해서 지느러미만 자르고 상어를 다시 바다로 보내 죽음으로 몰고 있었는데요. ​ 다가오는 7월 14일에는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이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에 대한 인식 증진과 보호를 위한 날이죠. 그 점을 생각하면서 영화를 본다면 더욱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을 포함한 7월 환경 기념일이 궁금하다면? ▼ https://blog.naver.com/inobus/223145635584 ※ 해당 이미지는 영화와 무관한 이미지입니다. ​ 영화는 해양 쓰레기, 어업과 관련된 이면을 비추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해양 쓰레기 문제 방안으로 상업적 어업의 금지와 해산물 섭취 중단을 주장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1Q5CXN7soQg 넷플릭스 <씨스피라시>의 공식 예고편인데요, 해양 생태계를 위태롭게 하는 주범이 어업이라고 하니 참 마음이 무겁네요... ​ 한순간에 해산물 섭취를 중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지구를 위해 조금씩 실천한다면 어떨까 싶어요. ​ 비건에 대한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으니 더욱 유익한 게시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할게요!

  • 탄소중립 기본법 완벽 정리, 정부와 기업이 할 일은?

    혹시 탄소중립 기본법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 기후위기가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지구촌 곳곳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나라 역시 탄소중립을 노력하고 있는데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은 그 실천을 법제화한 것이라고 해요. ​ ​ 탄소중립 기본법은 2021년 9월 24일 제정 및 공포되었고, 이후 2022년 3월 22일 시행령 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022년 3월 25일부터 법안이 시행되었는데요. ​ 이로써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을 법제화한 나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 탄소중립 기본법 주요 내용 ​ 탄소중립 기본법의 비전과 국가전략은 이렇습니다.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여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았는데요. ​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약 40% 감축시키는 것을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지정하였습니다. ​ ​ 사실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온실가스 감축이 쉽지 않다고 해요. ​ 그럼에도 높은 목표치를 잡은 것으로 보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네요. ​ ​ 또한 정부는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과 '기후영향평가'를 도입해 국가 주요계획 및 대규모 개발사업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노력하려 하는데요, ​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탄소중립도시'를 추진해서 탄소중립 관련 계획 및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공간적으로 구현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 ​ 더욱 심화되는 기후재난에 대비하고 기후위기에 적응하기 위한 마련으로는 ​ '기상정보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며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 변화를 측정·조사·공개하고, ​ '기후위기적응정보관리체계'를 통해 기후위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평가할 예정입니다. ​ ​ 정부는 또한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 등의 일자리 감소 및 지역경제의 영향 등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에 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며 사업전환 및 구조적 실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재교육·재취업 등을 지원 혹은 생활지원 방안​을 마련한다고 해요. ​ ​ 정부는 '기후대응기금'을 신설해 운영하며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과 산업구조 개편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 중이라네요. ​ 지역사회와 국민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생활이 확산 가능하도록 탄소중립 생활 실천 시 혜택을 제공하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와 지역 기반 탄소중립 모델의 전문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해요. ​ ​ ▼ 탄소중립실천포인트와 투명 페트병 포인트를 얻고 싶다면?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nobus&logNo=222976915801&categoryNo=7&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라서 기업의 움직임도 많이 달라지고 있을 텐데요, ​ 많은 기업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기에 탄소중립 기본법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 또한 중요해 보입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탄소중립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탄소중립 실천이 법제화가 되었으니 열심히 친환경 생활을 노력해야겠어요. ​ 정부와 기업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참여도 중요한 탄소중립 실천, 우리 모두 건강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기로 해요. ​ 더욱 유익한 게시글로 다시 찾아올게요!

  • [인터뷰] 이노버스, ‘쓰샘’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 개선∙∙∙스마트 그린 도시 조성 목표

    분리배출 과정 올바르게 돕는 올인원 솔루션 ‘쓰샘’ 개발 쓰샘 리펫, AI로 고품질의 페트병 자동 선별∙∙∙크기에 따라 포인트 지급 고품질 폐플라스틱 다량 확보∙∙∙“글로벌 환경 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사진=이노버스) [스타트업투데이] 2021년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기준 한국인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88kg으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 속 폐플라스틱을 섬유, 포장용기 등 재생 자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여러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은 활용하지 못하고, 해외에서 고품질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입하는 기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이 제대로 분류되지 않아 재활용하기에는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노버스는 기존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벤처기업이다. 장진혁 대표는 대학생 시절, 환경 전문가로부터 ‘대한민국은 곧 쓰레기 천국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국내 폐기물 처리 상황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한다. 장진혁 대표는 환경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대학교 창업 동아리로 시작해 각종 경연대회와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실제 국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에 기여하고자 2019년 11월 이노버스를 창업했다. 현재 평균 나이 28세의 젊은 팀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장진혁 대표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4차 산업 기술 활용해 자원 재순환 문화 형성 이노버스는 플라스틱 자원이 버려지는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자원 재순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노버스는 복잡한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과정을 빠르고 편리하게 하는 올인원 솔루션 ‘쓰샘’을 개발했다. 쓰샘은 ‘쓰레기 선생님’이라는 뜻으로, 이용자가 폐플라스틱 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쓰샘은 수거 자원에 따라 일회용컵 전용 ‘리컵’(ReCUP) 버전과 페트병 전용 ‘리펫’(RePET) 버전으로 나뉜다. 현재 이노버스는 리펫 버전에 주력하고 있다. 쓰샘 리펫은 인공지능(AI)으로 고품질의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AI 페트병 수거 로봇이다. 최대 800개까지 수거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 역시 간단하다. 지역 주민은 휴대폰 번호로 본인 확인을 하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리펫에 투입하면 된다. 투입한 투명 페트병은 크기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전용 앱 ‘리턴’을 통해 모은 후 현금 전환, 응모, 기부 캠페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쓰샘 리컵은 일회용컵이 많이 발생하는 공원, 사옥 로비 등에 설치하는 일회용컵 수척∙수거기다. 잔여물 처리 공간과 분리배출함의 부재로 실외에서 제대로 분리배출하기 어려웠던 일회용컵을 수거한다. 사용자는 컵 홀더, 빨대와 같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 배출한 후 음료 잔여물을 배출구에 버릴 수 있다. 이후 세척기에 컵을 놓으면 잔여물이 세척된다. 깨끗해진 컵은 별도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장 대표는 “쓰샘은 현재 약 1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폐자원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50대 이상 어르신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양천구에 리펫 제품을 15대 설치했다”며 “양천구 주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설치 2달 만에 페트병 수집량 3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I 선별력 및 압축 기술력으로 경쟁력 확보∙∙∙쓰레기 근본적 문제 해결 강조 현재 전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 규제를 강화하는 등 재생 원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플라스틱 재활용 시설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가치가 높은 재생원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많은 양의 고품질 폐플라스틱을 확보하는 게 필수다. 장 대표는 “폐플라스틱 자원을 수집하려는 자동수거장비(RVM) 업체가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면서도 “이때 이노버스가 경쟁력이 있는 이유는 AI 선별력과 압축 기술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폐플라스틱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되려면 라벨과 같은 다른 재질이 혼합되지 않아야 하고, 파쇄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며 “이노버스는 AI 선별 기술을 통해 라벨이 붙어있지 않은 투명한 페트병만 수집할 수 있으며 파쇄가 아닌 압축을 통해 기기 내부에 적재함으로써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노버스는 이런 강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는 프리 A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 투자금은 더 빠른 성장을 위해 제품 양산과 인재 영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노버스는 사업 초 예비창업패키지, 로컬크리에이터,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중소기업벤처부의 사업화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했다. 장 대표는 창업을 앞둔 예비 스타트업에 “창업 초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지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위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면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며 “이노버스 역시 다양한 네트워크 자리에 참가하면서 각 분야에 강점을 가진 여러 대표∙기업으로부터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추후 이노버스는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린 도시’를 만들기 위해 쓰샘을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및 원료화 기업과의 연결망을 전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느 지역의 주민이라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리배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에 올바른 자원 재순환 문화를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내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폐기물 분리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환경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장 대표는 “국내 200곳이 넘는 쓰레기 산, 쓰레기 대란 등의 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하게 우리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쓰레기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속해서 해결해야 한다”며 “이노버스는 쓰레기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스타트업투데이(STARTUPTODAY)(https://www.startuptoday.kr)

  • 지하수 사용으로 치솟고 비뚤어진 지구?!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졌다는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 ​ ​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인데요, 21세기에 들어서며 지구 자전축의 이동 방향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 지난 6월 15일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기원 교수 연구팀은 지하수 고갈과 그에 따른 해수면 상승 및 지구 자전축 이동을 알렸습니다. ​ 이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CNN, 뉴욕타임즈 등 전 세계의 외신들도 주목했다고 합니다. ​ ​ 서울대에서 발표한 자세한 연구 결과는 이렇습니다. ​ 190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구의 자전축은 약 15m 정도 이동했는데요, 2000년대까지는 자연적 현상으로 이동했지만 그 이후로는 자전축의 이동 방향이 바뀌고 약 80cm 기울어졌습니다. ​ ​ 하지만 이동 방향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웠는데요. 이번에 밝혀진 결과, 과도한 지하수 사용과 그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인류는 지하수 약 2조1500톤을 사용했고 그 결과로 전 지구의 해수면이 약 6mm 상승했는데요. ​ ​ 그간 사용한 지하수로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8억 6000만개를 채울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네요... ​ 지구에 존재하는 물 전체의 양은 변하기 않기에 지하수 사용은 육지의 물은 없애고 해수면은 상승시킨다는 게 문제라고 해요. ​ 서기원 교수의 말에 따르면 약 80cm의 자전축 이동은 큰 변화는 아니라고 해요. 기사를 접하고 많이 놀랐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 ​ 수렌드라 아디카리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 연구원은 이 연구가 훌륭한 공헌이자 확실히 중요한 문서라고 말했는데요. ​ 서기원 교수 역시 "설명할 수 없는 회전 폴 드리프트의 원인을 찾아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지하수를 퍼 올리는 것이 해수면 상승의 또 다른 원인이라는 사실에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인류의 행위가 해수면 상승과 더불어 지구 자전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일 수밖에 없네요... ​ 해수면 상승은 지구를 위협하는 커다란 문제가 되었죠. 몇몇의 나라들은 벌써 나라가 수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 더욱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쉽지 않더라도 친환경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 *탄소중립: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 ​ ​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습관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모을 수도 있다는 좋은 소식!) ​ ▼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로 탄소중립 실천하면 포인트가 덤?!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nobus&logNo=222976915801&categoryNo=7&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 사소한 행동들도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나 먼저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면 어떨까요? ​ 그럼 다음 게시글에서 더욱 유익한 정보로 다시 만나요!

  • 장마철 기간으로 인한 침수, 대비하려면? (feat. 안전신문고)

    6월 초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던 7월 날씨 예보 사진, 보신 적 있나요? (다행히도 기상청에 따르면 7월 내내 비가 올 가능성은 없다고 하네요ㅎㅎ) ​ 사진 상에서 7월은 거의 매일 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을 만나면 장마 기간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 ​ 장마가 시작되면 빨래도 잘 마르지 않고 신발도 축축해져 불쾌지수가 높아지죠. 게다가 작년에는 전국 일대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라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 ​ 기상청이 밝힌 2023 장마철 기간은 6월 말부터 7월 말입니다. 자세한 날짜는 아래와 같은데요. ​ 중부지방 : 6월 25일 ~ 7월 26일 남부지방 : 6월 23일 ~ 7월 24일 제주도 : 6월 19일 ~ 7월 20일 출처 : 기상청 ​ 그러나 장마철 기간 내내 비가 내리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 박정민 기사청 예보 분석관은 오마이뉴스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 매년 여름철에 장마철 기간은 있어요. 그런데 계속 비가 내리는 패턴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마철 기간에도 비가 없거나 지금처럼 덥고 소나기가 내리고 이런 날들이 이어지게 되는 거죠. (중략) 장마철이라고 해서 계속 비가 내리는 건 아닙니다. ​ 이번 장마철은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 *슈퍼 엘니뇨: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황이 지속되는 현상 ​ ​ 많은 피해가 있었던 작년보다 강수량이 많아진다면 올해는 얼마나 더 피해가 생길지 가늠이 되지 않네요... ​ 다행히도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입니다! ​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 6월 26일 ~ 10월 15일 ​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 기간 동안에는 안전신문고의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유형에 '빗물받이 막힘'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 출처 : 행정안전부 인스타그램 ​ 거리 곳곳에는 비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담배꽁초나 쓰레기로 빗물받이가 막히면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심각한 침수 피해로 번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 1. 담배꽁초, 쓰레기 버리지 않기 2. 빗물받이 덮개 치우기 3. 막힌 빗물받이 신고하기 (안전신문고 어플·누리집, 지자체 민원실) ​ 간단한 방법으로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그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안전신문고 어플 1. '안전신문고(구 생활불편신고)' 어플 다운받기 2. '안전 신고' 유형 선택 3.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선택 4. 사진 or 동영상 첨부 5. 내용 작성 6. 휴대전화 인증 7. 제출 ​ 어플을 다운받고 신고하는 데에 5분도 채 걸리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간편한 신고 제출로 침수 사고들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 안전신문고 누리집 ​ ​ 1. 인터넷에 '안전신문고' 검색 2. 화면의 '신고하기' 클릭 3.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선택 4. 사진 or 동영상 첨부 5. 지역 확인 6. 제목 및 내용 작성 7. 휴대전화 인증 ​ 안전신문고 누리집을 통한 신고도 어플과 동일하게 진행되어 빠르게 신고 접수가 가능하네요. ​ 모두 환경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 잊지 마시고 길을 걷다 막힌 빗물받이를 발견하신다면 주저 없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주세요! ​ 모두들 장마철 큰 피해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다음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 [캘린더에 저장-★] 7월 환경 기념일 총정리

    7월 환경 기념일! 하면 어떤 기념일이 떠오르시나요? ​ 저는 7월 3일인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외에도 5개의 환경 기념일이 더 있다고 해요. ​ 그럼 지금부터 7월의 환경 기념일 함께 알아볼까요? 게시글을 다 보신 뒤에 캘린더에 저장하는 캘박! 잊지 마세요! ​ ​ 7월 3일 -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 매년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입니다. ​ 바로 오늘인데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은 2008년 스페인의 국제환경단체인 '가이아'의 제안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 매년 미국,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의 환경 단체들이 참여하며 하루 동안 일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은 2017년 기준 220억 장이라고 합니다. 일회용 비닐봉투가 썩는 데에 500년 이상 걸린다고 하니 얼마나 오랫동안 일회용 비닐봉투가 남아 있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 재활용이 어려운 비닐봉투는 토양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합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은 바다에 버려진 비닐봉투를 해파리로 착각하는데요, 그로 인해 질식사하는 사고들이 발생한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 ​ 앞으로의 지구와 고통받는 해양 생물들을 위해 우리 모두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와 에코백을 이용하는 건 어떨까요? ​ 우리의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 장을 보거나 짐을 챙겨야 할 때는 장바구니와 에코백을 사용해 봐요. ​ ​ 7월 14일 - 상어 인식 증진의 날 ​ 7월 14일에는 3개의 환경 관련 기념일이 있는데요, 그중 첫 번째 환경 기념일로는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이 있습니다. ​ ​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에 대한 인식 증진과 보호를 위해 생긴 날입니다. ​ 매년 1억 마리의 상어가 샥스핀 조업으로 인해 죽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현재 상어 종의 1/3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50년 전에 비해 개체 수가 71%나 줄었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게 느껴지네요... ​ ​ 이런 문제는 해양 생태계 파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요, 해양 생태계 최상층에 있는 상어의 개체 수가 줄어들면 차순위 포식자의 개체수가 급증합니다. 이는 또다시 먹이사슬 아래의 해양 생물 개체 수 감소로 이어지고 생태계 전반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고 해요. ​ ​ 7월 14일 - 세계 범고래의 날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범고래, 이 범고래를 기념하는 날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7월 14일의 '세계 범고래의 날'입니다. ​ ​ 범고래는 바다의 핵심종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 말은 범고래가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 '세계 범고래의 날'은 야생의 범고래와 그들이 직면한 위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범고래의 종과 결과적으로 바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 ​ 7월 14일 - 세계 침팬지의 날 ​ 7월 14일의 세 번째 환경 기념일은 '세계 침팬지의 날'입니다. ​ ​ 1960년 7월 14일, 동물학자 '제인 구달'은 야생 침팬지를 연구하기 위해 탄자니아에 방문했다고 해요. ​ 그 연구 덕분에 우리는 침팬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를 기리기 위해서 '세계 침팬지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 ​ 침팬지는 잡식성에 속하며 30~40년의 평균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DNA 메틸화' 현상을 분석해 사람을 포함한 포유동물의 자연수명을 계산한 연구에서, 침팬지는 39.7년, 사람은 38년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니 정말 흥미롭죠. ​ '제인 구달'의 연구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정보를 알기 어려웠을 거라 생각하니 '세계 침팬지의 날'이 더욱 뜻깊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 ​ 7월 29일 - 세계 호랑이의 날 ​ 7월의 마지막 환경 기념일은 '세계 호랑이의 날'입니다. ​ ​ '세계 호랑이의 날'은 2010년 러시아에서 열린 '호랑이 정상회담'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호랑이의 개체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목적으로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 2022년, 세계자연보전연맹에 따르면 야생에 서식하는 호랑이 개체 수가 2015년에 비해 40%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 하지만 호랑이가 멸종위기종이라는 사실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하네요. ​ ​ 끝으로 ​ 이번 달에는 같은 날에 여러 개의 환경 기념일이 제정되기도 했네요. ​ 다른 기념일에 비해 환경 관련 기념일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과 함께 주변 사람들에게 환경 기념일을 소개하는 뜻깊은 7월을 보내시는 건 어떤가요? ​ ​ 마지막 체크! 오늘 알려드린 5개의 환경 기념일 저장하기, 잊지 마세요! ​ 그럼 저는 더 유익한 정보로 다음 게시글에서 찾아뵐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환경용어 완전정복!] ESG 뜻, ESG경영 뜻

    환경에 관심 많으신 분들뿐만 아니라 투자를 위해 공부하시는 분들 등 많은 분들이 'ESG'라는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한 단어였지만, 이제는 TV, 뉴스, 기업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 ​ 그러나 E, S, G 각각의 요소는 어떤 것인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활동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나요? 느낌은 오지만 설명하기엔 애매하실 텐데요 ​ 오늘은 정말 친숙하지만, 조금은 낯선 ESG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ESG 뜻 ​ ESG란?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입니다. 각각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S), 투명한 지배구조(G)라는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죠. ​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중장기 기업가치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비재무적 성과 지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 ​ ESG 경영 뜻 ​ ​ ESG 경영이란 단어가 가진 의미 그대로 비재무적 요소인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를 기업의 재무적 요소 이상으로 중시하는 경영 이념입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경영향을 고려한 친환경 경영 및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을 이끌어 나가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각각의 E,S,G 요소를 고려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Environmental(환경) 환경(E)​은 기업이 소비하는 에너지, 배출하는 폐기물, 생산을 위한 자원 사용 등이 지구 및 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 ​ 모든 기업의 비즈니스 과정에서는 에너지와 자원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다만, 남용이나 오용할 시엔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다수의 기업들이 에너지 및 자원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을 찾고 있으며, 'RE100'이라는 국제 협약을 통해 100%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여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 ​ 에너지, 자원 사용뿐만 아니라 폐기물 배출, 소각 등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도 만만치 않은데요,,, ​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환경친화적으로 제품을 설계하거나, 자원을 직접 회수하여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솔루션을 찾고 있습니다. ​ ​ 환경(E) 부분의 평가를 위한 주요 지표로는 용수 재활용량, 재활용/재사용된 총 폐기물량, 재생에너지 총 소비량 등이 있으며 ​ 주요 실천 과제로는 에너지 사용량 감소 및 효율 개선, 생산 폐기물 감소, 친환경 인증 제품 및 서비스 사용 등이 있습니다. ​ ​ ​ ​ Social(사회) 사회(S)는 회사가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와 관련이 있어 기업 평판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기업이 직원, 공급 업체, 고객, 지역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방식을 평가하고 있으며 ​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근로자의 인권이 보호되는지, 산업 안전 수칙이 잘 지켜지는지, 소비자의 권리가 지켜지는지, 성별, 연령, 인종 등의 다양성과 형평성이 지켜지는 기업환경인지 등의 요소가 평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 ​ 또한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사용자 또는 사내 임직원의 데이터 및 프라이버시 보호와 사회 공헌사업 확대 및 강화,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 비율 확대 등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관계 또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 사회(S) 부분을 평가하기 위한 주요 지표로는 정규직 비율, 인당 평균 교육 비용, 여성 구성원 비율, 근로손실 재해율 등이 있으며 ​ 주요 실천 과제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권경영 강화, 직원 역량개발 지원, 구성원 봉사 참여 등이 있습니다. ​ ​ Governance(지배구조) 지배구조(G)의 핵심 요소는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이사회 구성과 감사위원회 구축입니다. ​ ​ 이 외에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로비 또는 뇌물 같은 부패 이슈 없이 기업 윤리를 잘 지키고 있는지, 신뢰성 있는 이사회와 감사위원회가 결성되어 의사결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는지, 이러한 의사결정을 숨김없이 개방적으로 공개하고 있는지,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있는지, 위기 대응을 하고 있는지 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 ​ 각 기업은 신뢰도 높은 이사회 구성,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 지배구조(G)를 평가하기 위한 주요 지표로는 비상임이사 참석률, 여성 이사 비율, 사외 이사 비율 등이 있으며 ​ 주요 실천 과제로는 투명한 감사 기구 운영, 평등한 고용, 공정성 강화, 법과 윤리 준수 등이 있습니다. ​ ​ ESG의 중요성 ESG는 주로 투자자 관점에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들을 평가하기 위한 주요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기업의 장기적 가치를 평가하고, 위험 요소를 관리하며, 사회적 책임까지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죠. ​ 그러나 ESG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확산되며 이제는 투자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 정부 등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공급망 실사 등 협력사에 대한 ESG 준수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ESG 공시에 대한 규범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 또한 친환경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며,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도 증대하고 있죠. ​ 이에 따라 ESG는 선택의 아닌 기업의 생존과 성장의 핵심적인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 ​ 끝으로 2025부터는 자산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공시가 의무화된다고 합니다. ​ 그 후, 차례로 공시 의무화 대상 기업이 확대되어 2030년엔 전체 코스피 상장사가 해당된다고 하네요. ​ 이러한 정책을 통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늘 전달드린 정보가 유익하셨길 바라며 보다 더 흥미롭고, 유익한 콘텐츠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 이노버스, 과기부 장관 표창…AIoT 기술을 통한 재활용 시스템 자동화 공로

    환경 엔지니어링 기업 주식회사 이노버스(대표 장진혁)가 지난 15일 개최된 2023년 「제36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노버스는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던 페트병 분리배출 안내 및 재활용 보상 제도를 디지털화하여 효율적인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노버스의 재활용 시스템인 AI 자원수거기 '쓰샘'은 고품질 자원의 선별 및 수거 과정을 자동화하여 무인으로 운영 가능하다. 또한 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수집량, 재활용률, 사용자 데이터 등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로 제공되어 재활용 성과 측정 및 기기 관리에도 용이하다. 또한 자원 보상 포인트 앱 '리턴'은 자원 투입에 대한 포인트 지급과 사용을 온라인으로 전환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참여 접근성을 향상했다. 이는 운영의 자동화를 통한 예산 절감과 보상지급체계의 디지털화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워졌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이노버스는 해당 시스템을 다수 공공기관, 대기업, 학교 등에 공급하여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재활용품 보상 사업의 일환인 '투명 페트병-종량제 봉투 교환 사업'을 자동화하는 제품을 선보여 지자체의 러브콜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혁 대표는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지난 2년간 우리 회사의 노력으로 이뤄낸 기술력이 인정 받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다수의 지자체, 대기업과의 협업 사례를 통해 제품 안정성과 사업의 실효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앞으로 모든 페트병과 캔이 쓰샘을 통해 버려질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버스는 혼합 재료, 잔여물로 인해 분리배출하기 어려웠던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실외 및 공공장소에서도 세척, 분리배출 할 수 있는 ‘쓰샘 ReCUP’ 출시를 7월 앞두고 있다.

  • [캘린더에 저장-★] 6월 환경 기념일 총정리

    6월 환경 기념일! 하면 어떤 기념일이 떠오르시나요? ​ 저는 6월 5일인 '환경의 날'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6월에는 '환경의 날' 외에도 무려 4개의 환경 기념일이 더 있답니다. ​ ​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게시글을 다 본 뒤엔 꼭 기억할 수 있도록 캘린더에 저장하기! 약속해요 :) ​ ​ 6월 3일 - 세계 자전거의 날 매년 6월 3일은 '세계 자전거의 날'로, 2018년 4월 12일, UN이 제정했다고 합니다. ​ 교통수단 또는 여가용 등으로 자전거를 이용함에서 오는 다양한 유익함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고 하네요. ​ '세계 자전거의 날' 은 6월 3일인 반면, '대한민국 자전거의 날' 은 4월 22일이라고 합니다. ​ 근검절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심각한 교통 및 환경문제에 대한 대처, 국민의 건강 증진 및 등을 위해 제정되었으며 ​ 자전거 타기 좋은 4월과 두 바퀴를 상징하는 22일이 만나 해당 일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 ​ ​ 또한 자전거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강력하고 적극적인 해결책이 될 전망입니다. ​ 사람 한 명의 이동 수단을 자동차에서 자전거로 전환했을 때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연간 최대 2889kg에 달한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수치네요... ​ ​ ​ 6월 5일 -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해당 기념일은 1972년 6월, 'UN인간환경회의'에 의해 제정되었습니다. ​ 세계 환경의 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담은 게시글은 따로 업로드되었으니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 https://blog.naver.com/inobus/223118838562 ​ ​ ​ 6월 8일 - 세계 해양의 날 6월 8일, 바로 어제는 세계 해양의 날이었습니다. 해당 기념일은 캐나다 정부가 1992년 리우 회의에서 제안했다고 합니다. ​ ​ 2008년 열린 UN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채택하여 세계 기념일이 되었으며, 2009년부터 6월 8일을 세계 해양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 지구 표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 지구적으로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해양 오염에 경각심을 가지고 해양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 ​ 해양 문제 중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태평양의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있죠,,, ​ 해당 섬의 규모는 대한민국 면적과 맞먹으며 제일 큰 문제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계속해서 유입되어 섬의 면적이 매년 더 넓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사용했을 때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고, 두마리 토끼 잡는 방법! ▼ https://blog.naver.com/inobus/222976915801 ​ 6월 16일 - 세계 리필의 날 6월 16일은 세계 리필의 날입니다. ​ 영국 환경단체인 '시티 투 씨(City to Sea)'가 2015년 물 리필이 가능한 장소를 공유하며 불필요한 일회용 물병을 쓰지 말자는 캠페인을 시작했고, 이후 연례행사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리필 문화를 확산한다는 것이 행사의 취지이죠. ​ ​ 국내에서의 리필 운동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관심과 참여는 점차 크게 늘고 있습니다. ​ 화장품 업계에서는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재사용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을 확장시키고 있으며, 시리얼, 세제 등을 개인이 지참한 기존 용기나 종이봉투 등에 리필할 수 있는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죠. ​ ​ 같은 맥락에서 봤을 때 텀블러를 지참하여 커피나 음료 등을 테이크 아웃하는 행위를 통해서도 리필 실천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 ​ 6월 17일 -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매년 6월 17은 사막화 방지의 날입니다. ​ ​ 사막화란 산업화, 생산활동,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토양이 침식되거나 산림이 황폐화되는 등 사막 환경이 확대되어 가는 현상을 뜻합니다. ​ 사막화 방지의 날은 뜻 그대로 사막화의 심각한 현 상황을 알리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방지하기 위한 날입니다. ​ ​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상이변과 사막화를 겪고 있는 국가들의 사막화를 방지하여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화 방지 협약을 맺었고, 국제 연합총회에서 해당 협약을 맺은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6월 17일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 ​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숲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 등 국가 단위에서 크게 실천해야 하는 활동들도 있지만 사막화 방지를 위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 ​ 사막화의 주범인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전기는 꺼두는 것이 좋으며, 나무 보호를 위해 종이를 아끼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전 국민이 하루에 종이 1장씩만 아껴도 30년 자란 5000그루의 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하니 나부터 실천, 나아가 다 함께 실천한다면 효과는 어마어마하네요 ​ 올바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 내용물은 비우고, 라벨은 제거하고, 압축한 뒤 전용 배출함에 넣기! 또한 일회용 페트병 및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거나 올바르게 분리배출하여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플라스틱이 땅에 매립된다면 그 땅은 오랜 시간에 걸쳐 황폐화되고, 이는 그곳의 생물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사막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 끝으로 다른 달과 마찬가지로 6월 또한 환경 기념일이 꽤 많습니다. ​ 매달 환경 기념일 소개 콘텐츠를 제작할 때마다 지구의 현상황이 직접적으로 체감 되어 마음이 좋지 않은데요,,, ​ 6월은 특히 '환경의 날'이 속한 달이기 때문에 더욱 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나부터 실천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저 또한 열심히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더욱 더 유익한 소식으로 조만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

    다음 주 월요일인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 세계 환경의 날은 지구의 날처럼 전 세계가 함께 하는 대표적인 환경 기념일 중 하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해당 기념일의 유래 및 제정 목적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세계 환경의 날 유래 사진: Unsplash의Margot RICHARD ​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UN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되었습니다. ​ 'UN인간환경회의'는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국제회의입니다. ​ 'UN인간환경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으며, 이 회의는 지구 환경 위기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 또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매년 그해의 주제를 발표하고, 대륙별로 돌아가며 한 나라를 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하네요. ​ ​ 1996년, 한국의 '환경의 날' 제정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올해로 28번째 환경의 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1990년대 초반까지의 한국은 경제 개발을 통해 국가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국가 정책을 우선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1992년 리우에서 열린 UN 환경개발회의(UNCED) 참가를 계기로 국제적인 환경외교의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환경보호를 비롯한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외치는 국민의 요구 또한 높아졌다고 합니다. ​ 사진: Unsplash의Tobias Weinhold ​ 이후 국가정책에 있어서도 환경보전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가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환경보전과 관련된 기념행사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1992년에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 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1993년에는 민간환경단체 주도로 행사가 개최되다가, 1995년에는 민간단체와 정부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기 시작했으며 1996년 6월 5일, '환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오늘날까지 지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 추가로 1997년에는 UNEP(UN 산하의 환경전문기구) 주최의 '세계 환경의 날' 행사가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하네요. ​ ​ '세계 환경의 날' 제정 목적 '세계 환경의 날' 은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환경보호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 해당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 '환경의 날' 전후로 며칠간은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환경관리공단을 비롯한 환경단체들의 주관으로 각종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 캠페인뿐만 아니라 그림, 글짓기, 웅변대회, 사진 등의 다양한 공모전도 열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 끝으로 아직 환경의 날은 며칠 남았지만 지금부터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번 실천을 계기로 지구를 위한 행동들을 습관화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한 물건 오랫동안 사용하기, 플라스틱병에 든 바디워시 대신 비누 사용하기 등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 계속 하다보니 불편하고 귀찮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안하면 너무나 허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 모두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유익한 소식과 함께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페트병 수거 로봇으로 ESG 실천 자동화… 이노버스·연세대, 그린캠퍼스 구축 협약

    이노버스(대표 장진혁)는 5월 31일(수)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AI 페트병 리사이클 로봇 ‘쓰샘 RePET’ 설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연세대의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이노버스는 연세대에서 투명페트병이 많이 발생하는 △중앙도서관 야외 자판기 옆 △생활관 1층 △학생회관 지하 1층에 ‘쓰샘 RePET’ 3대를 설치한다. 해당 기기에 재활용품을 투입하면 인공지능이 페트병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수거하여 올바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돕는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페트병 재활용 성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적 가치를 인지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대시보드(Dashboard)를 제공한다. 또 미래 세대 학생의 페트병 분리배출 인식 변화를 위해 교내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캠페인을 비롯한 홍보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연세대 총무처 서기환 팀장은 “연세대는 ESG 교육가치 실현을 위해 학교 전체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지자체, 각종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노버스의 쓰샘 설치 협력으로 또 하나의 생활 속 ESG 실천이 가능하게 됐다”며 “연세대 ESG 구축에 동참해준 이노버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는 “쓰샘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유도, 대학 내 친환경 시설의 보급 확대 등을 통해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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