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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사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신정6동 주민센터

    신정6동 주민센터 신정6동 주민센터는 양천구에 위치한 주민센터입니다. 신정6동 주민센터는 각 층마다 동대본부, 주민센터, 자치회관, 다목적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민들에게 각종 문화, 복지, 편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자치회관을 통해서 취미와 컴퓨터 등을 배우고 즐길 수 있습니다. 도입 배경 신정6동 주민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편의시설 제공차원과 페트병을 모으고 한 곳에 버리게 만듦으로써 동네 미관 정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해 ‘쓰샘 RePET’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쓰샘 도입 이전에는 투명 페트병 쓰레기를 재활용 쓰레기로 배출했지만 쓰샘이 도입되고 난 후 고품질 자원을 따로 수거하며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쓰샘 도입 이후 쓰샘을 도입하고 난 이후 주민센터 인근, 투명페트병의 무단 투기 횟수가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미관 저해는 물론 주민들의 통행을 막던 무단 투기물들은 ‘쓰샘 RePET’가 있어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분들도 쓰샘 도입을 만족하고 계십니다.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할 때마다 받을 수 있는 포인트로 앱테크를 즐기시는 사용자분들이 많습니다.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으면서 분리배출의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쓰샘 RePET’는 주민분들께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인식시켜 주고 있습니다. 쓰샘을 이용한 성과 산출 신정6동 주민센터는 이노버스에서 제공해 주는 여러 환경적 데이터가 담긴 대시보드를 활용해 더 많은 주민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직능 단체에 활발하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투명 페트병의 수집량, 환경 영향, 재활용률과 같은 정보들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주기 때문에 주민분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쓰샘에게 바라는 점 ‘쓰샘 RePET’를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술로 지금처럼 자원순환을 위해 힘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마디로, 쓰샘 쓰샘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인센티브 제도의 발전’인 것 같습니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면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당 콘텐츠는 신정6동 주민센터 소속 담당자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 [고객 사례]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해 행동하는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립 대학교입니다. 진리와 자유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연세대학교는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첨단 교육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RC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능력, 창의력, 융-복합능력, 리더십 함양을 돕고 있습니다. 도입 배경 연세대학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 유도와 깨끗한 교육 환경의 그린캠퍼스를 구축하고자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을 돕는 쓰샘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투명 페트병이 많이 발생하는 도서관, 생활관 등에 ‘쓰샘 RePET’ 3대를 설치해 학생들의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독려했습니다. 투명 페트병만을 선별하고 수집하는 쓰샘의 AI 기술 덕분에 시간과 요일에 상관없이 학생들은 24시간 불편함 없이 분리배출이 가능합니다. 쓰샘 도입 이후 쓰샘 도입 이전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 각 관에서 배출된 재활용품들을 1차로 선별한 후 수집 차량으로 옮겨 폐기물 선별장에서 2차 선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쓰샘의 도입은 투명 페트병 폐기물의 선별 과정을 축소해 주어 더욱 효과적인 분리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의 학생들은 쓰샘을 통해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졌던 분리배출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며 포인트도 얻을 수 있어 반응이 좋습니다. 깨끗한 캠퍼스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추가 설치 요청 또한 자주 받고 있습니다. 쓰샘을 이용한 성과 산출 연세대학교는 이번 쓰샘 도입을 시작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쓰샘을 이용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인 투명 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자원순환 실천의 경험을 제공하려 합니다. 또한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쓰샘의 도입으로 학생들은 재활용을 위해서는 고품질 자원을 따로 수거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알려 주는 쓰샘이 있기에 목표하는 바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쓰샘에게 바라는 점 기능적인 측면에서 아쉬운 점은 없지만 아직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아 더 많은 곳에 쓰샘이 설치된다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할 수 있어 학교 외부에서도 쓰샘을 사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쓰샘이 지자체와 협업하여 일상 생활 주변에서도 쉽게 이용하고 싶습니다. 한 마디로, 쓰샘 쓰샘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참 잘했어요’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 잘했어요, 쓰샘!” ※ 해당 콘텐츠는 연세대학교 총무팀 담당자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 이노버스, 고품질 투명 페트병 40만개 수집 돌파… 양천구 주민 만족도 최상

    이노버스는 양천구에 설치한 AI 자원순환 로봇 ‘쓰샘 RePET’이 시범사업 시작 4개월만에 수집한 투명 페트병의 개수가 4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노버스의 ‘쓰샘 RePET’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페트병 수거 로봇으로 지난 4월 말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제품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양천구에 15대를 설치했다. 쓰샘 RePET은 재활용 가능한 투명 페트병만 자동으로 선별ㆍ수집할 수 있는 기기이다. 사용자가 기기에 깨끗한 페트병을 투입하게 되면 앱을 통해 일정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에 따라 보상을 통해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사용과 분리배출 습관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자원순환을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양천구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4개월간 40만 7천개의 페트병을 수집했다. 이는 양천구 주민 4,239명이 1년간 배출하는 페트병을 4개월 만에 수집한 셈이다. 이 중 99.47%가 재활용 가능한 고품질 페트병으로써 쓰샘의 AI 선별 기능이 수집 자원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수집한 페트병은 재활용 업체로 전달되어 약 11,090kg의 탄소 저감효과를 냈다. 특히 지난 5월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375명 중 98%의 주민이 쓰샘 설치에 만족한다고 답해 주민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라고 이노버스는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 설치 후 1만명의 양천구 주민들이 사용하는 등 원활한 운영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타 지자체들로부터 도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는 “양천구 사업을 통해 환경은 물론 주민 복지로도 좋은 성과를 보이게 돼서 기쁘다”며, “2000만원이나 되는 높은 시장 가격으로 도입을 망설였던 지자체들을 위해 이노버스는 단가 개선에 집중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RVM을 시장에서 먼저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버스는 지역 대규모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지자체 전용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노버스 문의하기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 23년 하반기 달라지는 환경 제도 ①, 기후변화영향평가제도 확대

    ​ 23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이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 출처 : 기획재정부, <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 기획재정부(기재부)는 6월 30일에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를 발간했는데요. ​ 해당 책자는 분야별·부처별·시기별 주요 제도로 나누어서 다양한 제도의 변경사항을 정리한 책자입니다. ​ 3개의 게시글로 나누어 환경 분야에서 달라지는 제도 3가지를 정리하려고 해요. ​ ​ 어렵지 않으니 같이 한번 차근히 알아볼까요? ​ ​ 기후변화영향평가제도란? 기후변화영향평가는 국가의 주요 계획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후변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공항과 항만 등 국가 주요 시설을 비롯해 산업단지와 공장 등 산업의 말단에서 국가가 제시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탄소중립계획)을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주요 평가 내용 국가 주요 계획과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건물, 수송등 부문별 감축목표 및 감축방안 위험하거나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리가 필요한 위험요인과 적응방안 ​ 시행일 23년 9월 25일 시행 기후변화영향제도 확대 내용 환경부는 기존 적용 사업이던 7개의 분야에 공항 건설, 도로 건설, 폐기물·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같은 3개의 분야가 확대될 계획입니다. 출처 : 기획재정부, <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 기후변화영향제도 평가 대상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부칙의 적용례(제4조)에 따라, ​ ① 23년 9월 25일 확대제도 시행일 이후 평가준비서를 최초로 작성하는 경우 ②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해 사전에 기후영향 분석이 필요한 10개 분야 계획·사업 ③ 기후 위기에 취약한 10개 분야의 정책계획 및 사업을 대상이 포함됩니다. ​ 기후변화영향제도 평가 개요 기후변화영향제도 평가 절차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는 기존 환경영향평가 제도 절차와 함께 운용되므로 기존의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큰 변화 없이 준용 기후변화영향평가에 관한 내용은 평가준비서의 경우 통합하여 작성 그 외의 경우는 환경영향평가서등과 별도로 작성 환경부, 「기후변화영향평가 방법 등에 관한 안내서」, 23.06.14 ​ 기후변화영향평가 유의사항 평가 대상에 따라 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로 나뉘며 기준에 따라 평가 범위 및 방법이 다르게 설정될 수 있으니 신청 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에 게시된 「기후변화영향평가 방법 등에 관한 안내서」 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링크 ​ 기후변화영향평가는 탄소중립 기본법에 대해 알아볼 때도 언급되기 때문에 이 게시글로 완벽하게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의 다양한 제도가 궁금하다면? ▼ 탄소중립 기본법 완벽 정리, 정부와 기업이 할 일은? 혹시 탄소중립 기본법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후위기가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지구촌 곳곳에서 ... ​ 오늘 가장 먼저 알아본 하반기 달라지는 환경 제도는 '기후변화영향평가 제도 확대'였는데요. ​ 기존의 7개 분야에서 3개 분야를 더 확대한다고 하니 정부에서 탄소중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 ​ 다음에 소개할 환경 제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더욱 유익한 게시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 환경도 지키고 일자리도 만들고…이노버스, 한국부동산원 등과 ‘Re-start’ 프로젝트 동참

    페트병 수거 로봇 ‘쓰샘 RePET’ 개발사 이노버스(대표 장진혁)가 대구 지역 페트병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플라스틱 Re-Start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라스틱 Re-Start 프로젝트’는 대구에서 배출된 페트병을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재생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대구광역자활센터, 이노버스가 협력하여 수거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이노버스는 한국부동산원의 지원을 받아 대구 내 3곳(한국부동산원 본사, 경북대학교,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한다. 지역 주민이 무인회수기로 분리 배출한 고품질 페트병은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가 수거ㆍ운반하여 재활용센터로 바로 전달된다. 이후 별도관리시설에서 처리된 고품질 투명페트병 선별품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또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된다. 이를 통해 혼합수거 및 오염으로인해 재활용되지 못했던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폐자원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페트병 수거 및 순환과정 협업 △고객 참여형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지역주민 대상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이노버스의 제품으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에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남김으로써 더 많은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과 다양한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이노버스는 지난 25일 사내 캠페인, 환경 행사, 팝업스토어 등 단기간 ESG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는 담당자들을 위한 단기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다.

  • AI 폐플라스틱 재활용 '이노버스', 팁스 선정 …"1일 수집량 100t 목표"

    이노버스(대표 장진혁)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 개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팁스는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미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노버스는 팁스 운영사인 충청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과 투자를 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 개발 비용과 사업화 자금 1억원을 유치했다. 이노버스는 폐플라스틱 자원 수거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페트병 리사이클 로봇 ‘쓰샘 리펫(RePET)’을 설치해 고품질 투명페트병을 배출단계에서 별도 수집한다. 기존 재활용 시스템과 달리 혼합, 오염되지 않아 페트병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설립 이후 1년 만에 전국 100여대의 자원수거 솔루션 기기를 설치했다. 국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의 핵심인 고품질 원료의 안정적 공급이 목표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AI 선별 모델을 고도화, 선별 정확도와 처리속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기 자동화 안정성 향상, 리턴 앱 사용성 개선 등을 통해 자원수거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는 “국내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규모는 약 2조6000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 중"이라며 "가장 중요한 고품질 폐플라스틱 원료 공급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AI 선별, 수집 기술, 사용자 편의성 및 제품 설치 확장 등으로 1일 수집량 100t 확보가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버스는 사업 확장을 위해 8월부터 프리 A 라운드를 오픈할 예정이다.

  • "일회용컵 깨끗하게 뒷처리"…세척·수거기 '리컵' 리뉴얼

    이노버스는 국내 최초로 환경부 분리배출 4대 원칙인 △비운다 △헹군다 △섞지 않는다 △분류한다를 충족한 일회용컵 세척·수거기 ‘쓰샘 리컵(ReCUP)’을 리뉴얼해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쓰샘 리컵(ReCUP)’은 일회용컵에 남은 내용물을 버린 뒤 음료 잔여물을 세척기로 씻어내고, 세척된 일회용컵은 별도 수거기에 분리배출하여 실외에서도 올바른 일회용컵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이번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는 기존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해 출시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의 주요 내용은 ▲세척 기능 향상 ▲크기 감소 및 무게 경량화 ▲스마트 관리 기능 ▲디자인 개선 등이다. 이 외에도 물탱크 형식으로 전기 코드만 연결하면 수도 공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리고 물탱크 한 번 충전 시 최대 300개의 컵을 세척할 수 있어 배출량이 많은 대학교, 대기업 사옥, 쇼핑센터, 영화관, 컨벤션 센터 등에 적합하다. 관리도 편리하다. 특허 받은 컵 적재 기능이 탑재된 리컵은 한 곳에서 최대 300개까지 수거 가능하여 같은 용량 대비 최대 5배의 수집 효율을 낸다. 또한 용량 센서로 물탱크 잔여량을 인식하여 세척수 부족 시 상판 LED를 통해 관리자에게 충전 알림을 준다. 이러한 장점으로 리뉴얼 출시 전부터 일회용컵에 의한 악취·미관 저해 탓에 골머리를 앓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는 7월 14일 부터 선착순 50대에 한해 10% 할인과 배송비 무료를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이노버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노버스는 국내 폐플라스틱 문제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기업으로, 다수의 공공기관·대기업·대학교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재활용 시스템 자동화 기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는 “기업과 지자체의 많은 사랑을 받은 기존의 ‘쓰샘 리컵(ReCUP)’을 사용 및 관리가 더욱 편리하도록 리뉴얼했다”며 “여름철이면 곳곳마다 등장하는 일회용컵 무덤의 악취,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리컵이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버스의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 실물은 8월 30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폐기물ㆍ자원순환 산업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씨스피라시 : 환경을 위태롭게 하는 어업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어업이 사실은 환경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 출처: 넷플릭스 ​ 2021년 넷플릭스에 새로운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었죠. 바로 <씨스피라시>입니다. ​ <씨스피라시>는 해양 생태계과 어업을 다룬 다큐멘터리인데요, 어업의 불편한 진실과 그로 인한 환경오염을 고발하는 다큐에요. ​ 출처: <씨스피라시> 공식 예고편 ​ 해양 쓰레기 문제를 떠올릴 때 빨대, 비닐과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는 바다를 생각하기 쉬운데요. ​ 하지만 개개인이 만들어내는 플라스틱 쓰레기보다 더 많은 양의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건 따로 있다고 해요. ​ 출처: <씨스피라시> 공식 예고편 ​ 영화는 해양 생태계를 망치는 가장 큰 요인이 상업적 어업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그물, 낚싯줄, 부표 등이라고 말합니다. ​ 어업 활동 중 망가진 그물은 고쳐 쓰는 것보다 바다에 버리는 게 훨씬 저렴하고 쉬운데, 버려진 폐어구에 계속해서 물고기가 잡히는데요. ​ 그로 인해 물고기가 갇히거나 죽는 일들이 발생하고 결국 해양 생태계가 위태롭게 변한다고 해요. ​ 출처: <씨스피라시> 공식 예고편 ​ 또한 영화는 일본 다이지에서 행해지는 포경을 고발하기도 하는데요. ​ 그들은 멸종위기종인 참다랑어 남획을 위해서 최상위 포식자인 돌고래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 ※ 해당 이미지는 영화와 무관한 이미지입니다. ​ 심지어 부수 어획으로 상어를 죽인다고 했지만 사실 샥스핀 공급을 위해서 지느러미만 자르고 상어를 다시 바다로 보내 죽음으로 몰고 있었는데요. ​ 다가오는 7월 14일에는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이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에 대한 인식 증진과 보호를 위한 날이죠. 그 점을 생각하면서 영화를 본다면 더욱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 상어 인식 증진의 날을 포함한 7월 환경 기념일이 궁금하다면? ▼ https://blog.naver.com/inobus/223145635584 ※ 해당 이미지는 영화와 무관한 이미지입니다. ​ 영화는 해양 쓰레기, 어업과 관련된 이면을 비추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해양 쓰레기 문제 방안으로 상업적 어업의 금지와 해산물 섭취 중단을 주장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1Q5CXN7soQg 넷플릭스 <씨스피라시>의 공식 예고편인데요, 해양 생태계를 위태롭게 하는 주범이 어업이라고 하니 참 마음이 무겁네요... ​ 한순간에 해산물 섭취를 중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지구를 위해 조금씩 실천한다면 어떨까 싶어요. ​ 비건에 대한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으니 더욱 유익한 게시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할게요!

  • [인터뷰] 이노버스, ‘쓰샘’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 개선∙∙∙스마트 그린 도시 조성 목표

    분리배출 과정 올바르게 돕는 올인원 솔루션 ‘쓰샘’ 개발 쓰샘 리펫, AI로 고품질의 페트병 자동 선별∙∙∙크기에 따라 포인트 지급 고품질 폐플라스틱 다량 확보∙∙∙“글로벌 환경 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사진=이노버스) [스타트업투데이] 2021년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기준 한국인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88kg으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 속 폐플라스틱을 섬유, 포장용기 등 재생 자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여러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은 활용하지 못하고, 해외에서 고품질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입하는 기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이 제대로 분류되지 않아 재활용하기에는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노버스는 기존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벤처기업이다. 장진혁 대표는 대학생 시절, 환경 전문가로부터 ‘대한민국은 곧 쓰레기 천국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국내 폐기물 처리 상황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한다. 장진혁 대표는 환경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대학교 창업 동아리로 시작해 각종 경연대회와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실제 국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에 기여하고자 2019년 11월 이노버스를 창업했다. 현재 평균 나이 28세의 젊은 팀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장진혁 대표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4차 산업 기술 활용해 자원 재순환 문화 형성 이노버스는 플라스틱 자원이 버려지는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자원 재순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노버스는 복잡한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과정을 빠르고 편리하게 하는 올인원 솔루션 ‘쓰샘’을 개발했다. 쓰샘은 ‘쓰레기 선생님’이라는 뜻으로, 이용자가 폐플라스틱 자원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쓰샘은 수거 자원에 따라 일회용컵 전용 ‘리컵’(ReCUP) 버전과 페트병 전용 ‘리펫’(RePET) 버전으로 나뉜다. 현재 이노버스는 리펫 버전에 주력하고 있다. 쓰샘 리펫은 인공지능(AI)으로 고품질의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AI 페트병 수거 로봇이다. 최대 800개까지 수거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 역시 간단하다. 지역 주민은 휴대폰 번호로 본인 확인을 하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리펫에 투입하면 된다. 투입한 투명 페트병은 크기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전용 앱 ‘리턴’을 통해 모은 후 현금 전환, 응모, 기부 캠페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쓰샘 리컵은 일회용컵이 많이 발생하는 공원, 사옥 로비 등에 설치하는 일회용컵 수척∙수거기다. 잔여물 처리 공간과 분리배출함의 부재로 실외에서 제대로 분리배출하기 어려웠던 일회용컵을 수거한다. 사용자는 컵 홀더, 빨대와 같은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 배출한 후 음료 잔여물을 배출구에 버릴 수 있다. 이후 세척기에 컵을 놓으면 잔여물이 세척된다. 깨끗해진 컵은 별도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장 대표는 “쓰샘은 현재 약 1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폐자원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50대 이상 어르신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양천구에 리펫 제품을 15대 설치했다”며 “양천구 주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설치 2달 만에 페트병 수집량 30만 개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I 선별력 및 압축 기술력으로 경쟁력 확보∙∙∙쓰레기 근본적 문제 해결 강조 현재 전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 규제를 강화하는 등 재생 원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플라스틱 재활용 시설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가치가 높은 재생원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많은 양의 고품질 폐플라스틱을 확보하는 게 필수다. 장 대표는 “폐플라스틱 자원을 수집하려는 자동수거장비(RVM) 업체가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면서도 “이때 이노버스가 경쟁력이 있는 이유는 AI 선별력과 압축 기술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폐플라스틱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되려면 라벨과 같은 다른 재질이 혼합되지 않아야 하고, 파쇄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며 “이노버스는 AI 선별 기술을 통해 라벨이 붙어있지 않은 투명한 페트병만 수집할 수 있으며 파쇄가 아닌 압축을 통해 기기 내부에 적재함으로써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노버스는 이런 강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는 프리 A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 투자금은 더 빠른 성장을 위해 제품 양산과 인재 영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노버스는 사업 초 예비창업패키지, 로컬크리에이터,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중소기업벤처부의 사업화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했다. 장 대표는 창업을 앞둔 예비 스타트업에 “창업 초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지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위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면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며 “이노버스 역시 다양한 네트워크 자리에 참가하면서 각 분야에 강점을 가진 여러 대표∙기업으로부터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추후 이노버스는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스마트 그린 도시’를 만들기 위해 쓰샘을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폐플라스틱 분리배출 및 원료화 기업과의 연결망을 전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느 지역의 주민이라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리배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에 올바른 자원 재순환 문화를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내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폐기물 분리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환경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장 대표는 “국내 200곳이 넘는 쓰레기 산, 쓰레기 대란 등의 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하게 우리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쓰레기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속해서 해결해야 한다”며 “이노버스는 쓰레기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스타트업투데이(STARTUPTODAY)(https://www.startuptoday.kr)

  • 탄소중립 기본법 완벽 정리, 정부와 기업이 할 일은?

    혹시 탄소중립 기본법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 기후위기가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지구촌 곳곳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나라 역시 탄소중립을 노력하고 있는데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은 그 실천을 법제화한 것이라고 해요. ​ ​ 탄소중립 기본법은 2021년 9월 24일 제정 및 공포되었고, 이후 2022년 3월 22일 시행령 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022년 3월 25일부터 법안이 시행되었는데요. ​ 이로써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을 법제화한 나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 탄소중립 기본법 주요 내용 ​ 탄소중립 기본법의 비전과 국가전략은 이렇습니다.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여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았는데요. ​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약 40% 감축시키는 것을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지정하였습니다. ​ ​ 사실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온실가스 감축이 쉽지 않다고 해요. ​ 그럼에도 높은 목표치를 잡은 것으로 보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네요. ​ ​ 또한 정부는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과 '기후영향평가'를 도입해 국가 주요계획 및 대규모 개발사업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노력하려 하는데요, ​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탄소중립도시'를 추진해서 탄소중립 관련 계획 및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공간적으로 구현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 ​ 더욱 심화되는 기후재난에 대비하고 기후위기에 적응하기 위한 마련으로는 ​ '기상정보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며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 변화를 측정·조사·공개하고, ​ '기후위기적응정보관리체계'를 통해 기후위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평가할 예정입니다. ​ ​ 정부는 또한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 등의 일자리 감소 및 지역경제의 영향 등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에 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며 사업전환 및 구조적 실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재교육·재취업 등을 지원 혹은 생활지원 방안​을 마련한다고 해요. ​ ​ 정부는 '기후대응기금'을 신설해 운영하며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과 산업구조 개편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 중이라네요. ​ 지역사회와 국민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생활이 확산 가능하도록 탄소중립 생활 실천 시 혜택을 제공하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와 지역 기반 탄소중립 모델의 전문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해요. ​ ​ ▼ 탄소중립실천포인트와 투명 페트병 포인트를 얻고 싶다면?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nobus&logNo=222976915801&categoryNo=7&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따라서 기업의 움직임도 많이 달라지고 있을 텐데요, ​ 많은 기업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기에 탄소중립 기본법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 또한 중요해 보입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탄소중립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탄소중립 실천이 법제화가 되었으니 열심히 친환경 생활을 노력해야겠어요. ​ 정부와 기업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참여도 중요한 탄소중립 실천, 우리 모두 건강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기로 해요. ​ 더욱 유익한 게시글로 다시 찾아올게요!

  • 지하수 사용으로 치솟고 비뚤어진 지구?!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졌다는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 ​ ​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인데요, 21세기에 들어서며 지구 자전축의 이동 방향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 지난 6월 15일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기원 교수 연구팀은 지하수 고갈과 그에 따른 해수면 상승 및 지구 자전축 이동을 알렸습니다. ​ 이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CNN, 뉴욕타임즈 등 전 세계의 외신들도 주목했다고 합니다. ​ ​ 서울대에서 발표한 자세한 연구 결과는 이렇습니다. ​ 190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구의 자전축은 약 15m 정도 이동했는데요, 2000년대까지는 자연적 현상으로 이동했지만 그 이후로는 자전축의 이동 방향이 바뀌고 약 80cm 기울어졌습니다. ​ ​ 하지만 이동 방향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웠는데요. 이번에 밝혀진 결과, 과도한 지하수 사용과 그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인류는 지하수 약 2조1500톤을 사용했고 그 결과로 전 지구의 해수면이 약 6mm 상승했는데요. ​ ​ 그간 사용한 지하수로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8억 6000만개를 채울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네요... ​ 지구에 존재하는 물 전체의 양은 변하기 않기에 지하수 사용은 육지의 물은 없애고 해수면은 상승시킨다는 게 문제라고 해요. ​ 서기원 교수의 말에 따르면 약 80cm의 자전축 이동은 큰 변화는 아니라고 해요. 기사를 접하고 많이 놀랐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 ​ 수렌드라 아디카리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 연구원은 이 연구가 훌륭한 공헌이자 확실히 중요한 문서라고 말했는데요. ​ 서기원 교수 역시 "설명할 수 없는 회전 폴 드리프트의 원인을 찾아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지하수를 퍼 올리는 것이 해수면 상승의 또 다른 원인이라는 사실에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인류의 행위가 해수면 상승과 더불어 지구 자전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일 수밖에 없네요... ​ 해수면 상승은 지구를 위협하는 커다란 문제가 되었죠. 몇몇의 나라들은 벌써 나라가 수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 더욱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쉽지 않더라도 친환경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 *탄소중립: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 ​ ​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습관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모을 수도 있다는 좋은 소식!) ​ ▼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로 탄소중립 실천하면 포인트가 덤?!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nobus&logNo=222976915801&categoryNo=7&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 사소한 행동들도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나 먼저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면 어떨까요? ​ 그럼 다음 게시글에서 더욱 유익한 정보로 다시 만나요!

  • 장마철 기간으로 인한 침수, 대비하려면? (feat. 안전신문고)

    6월 초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던 7월 날씨 예보 사진, 보신 적 있나요? (다행히도 기상청에 따르면 7월 내내 비가 올 가능성은 없다고 하네요ㅎㅎ) ​ 사진 상에서 7월은 거의 매일 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을 만나면 장마 기간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 ​ 장마가 시작되면 빨래도 잘 마르지 않고 신발도 축축해져 불쾌지수가 높아지죠. 게다가 작년에는 전국 일대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라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 ​ 기상청이 밝힌 2023 장마철 기간은 6월 말부터 7월 말입니다. 자세한 날짜는 아래와 같은데요. ​ 중부지방 : 6월 25일 ~ 7월 26일 남부지방 : 6월 23일 ~ 7월 24일 제주도 : 6월 19일 ~ 7월 20일 출처 : 기상청 ​ 그러나 장마철 기간 내내 비가 내리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 박정민 기사청 예보 분석관은 오마이뉴스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 매년 여름철에 장마철 기간은 있어요. 그런데 계속 비가 내리는 패턴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마철 기간에도 비가 없거나 지금처럼 덥고 소나기가 내리고 이런 날들이 이어지게 되는 거죠. (중략) 장마철이라고 해서 계속 비가 내리는 건 아닙니다. ​ 이번 장마철은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 *슈퍼 엘니뇨: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황이 지속되는 현상 ​ ​ 많은 피해가 있었던 작년보다 강수량이 많아진다면 올해는 얼마나 더 피해가 생길지 가늠이 되지 않네요... ​ 다행히도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입니다! ​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 6월 26일 ~ 10월 15일 ​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 기간 동안에는 안전신문고의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유형에 '빗물받이 막힘'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 출처 : 행정안전부 인스타그램 ​ 거리 곳곳에는 비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담배꽁초나 쓰레기로 빗물받이가 막히면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심각한 침수 피해로 번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 1. 담배꽁초, 쓰레기 버리지 않기 2. 빗물받이 덮개 치우기 3. 막힌 빗물받이 신고하기 (안전신문고 어플·누리집, 지자체 민원실) ​ 간단한 방법으로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그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안전신문고 어플 1. '안전신문고(구 생활불편신고)' 어플 다운받기 2. '안전 신고' 유형 선택 3.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선택 4. 사진 or 동영상 첨부 5. 내용 작성 6. 휴대전화 인증 7. 제출 ​ 어플을 다운받고 신고하는 데에 5분도 채 걸리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간편한 신고 제출로 침수 사고들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 안전신문고 누리집 ​ ​ 1. 인터넷에 '안전신문고' 검색 2. 화면의 '신고하기' 클릭 3.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선택 4. 사진 or 동영상 첨부 5. 지역 확인 6. 제목 및 내용 작성 7. 휴대전화 인증 ​ 안전신문고 누리집을 통한 신고도 어플과 동일하게 진행되어 빠르게 신고 접수가 가능하네요. ​ 모두 환경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 기간 잊지 마시고 길을 걷다 막힌 빗물받이를 발견하신다면 주저 없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주세요! ​ 모두들 장마철 큰 피해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다음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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