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페트병 자동 수거기 ‘쓰샘 RePET’을 개발하는 이노버스가 섬 속의 섬 제주 우도에서 배출되는 투명 페트병을 새활용(업사이클)하는 청정 우도 프로젝트 '유두! 우도(U-do! UDO)’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도에서 배출된 폐자원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천진항, 하우목동항, 하고수동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등 우도 내 6곳에서 진행되며, 각 장소에는 고객 참여형 페트병 무인 회수기 ‘쓰샘 RePET’이 설치된다.
각 곳에 설치된 인공지능 무인회수기는 투입된 페트병 중 재활용 품질이 높은 물건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축을 통해 최대 800개의 페트병을 한 곳에 적재한다. 선별된 페트병들은 폐기물 선별장에 별도로 운반하여 이후 재활용 과정을 통해 섬유, 식품용기 등으로 재생될 수 있는 원료로 재탄생한다.

이노버스는 우도 관광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무인회수기에 페트병을 투입해 적립한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애플리케이션 ‘리턴’을 통해 무인회수기에 투입한 페트병 조건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교환권, 이마트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추첨 이벤트는 매달 1일에 새로운 경품으로 업데이트 된다.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는 “이노버스는 페트병이 많이 모이는 주요 관광지 및 주거단지로 적극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이노버스, 제주 우도서 관광분야 첫 자원순환 모델 구축 시범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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