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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지키고 일자리도 만들고…이노버스, 한국부동산원 등과 ‘Re-start’ 프로젝트 동참





페트병 수거 로봇 ‘쓰샘 RePET’ 개발사 이노버스(대표 장진혁)가 대구 지역 페트병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플라스틱 Re-Start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라스틱 Re-Start 프로젝트’는 대구에서 배출된 페트병을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재생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대구광역자활센터, 이노버스가 협력하여 수거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이노버스는 한국부동산원의 지원을 받아 대구 내 3곳(한국부동산원 본사, 경북대학교,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한다. 지역 주민이 무인회수기로 분리 배출한 고품질 페트병은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가 수거ㆍ운반하여 재활용센터로 바로 전달된다. 이후 별도관리시설에서 처리된 고품질 투명페트병 선별품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또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된다.


이를 통해 혼합수거 및 오염으로인해 재활용되지 못했던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폐자원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페트병 수거 및 순환과정 협업 △고객 참여형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지역주민 대상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이노버스의 제품으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에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남김으로써 더 많은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과 다양한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이노버스는 지난 25일 사내 캠페인, 환경 행사, 팝업스토어 등 단기간 ESG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는 담당자들을 위한 단기 렌탈 서비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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