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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사용으로 치솟고 비뚤어진 지구?!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졌다는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인데요, 21세기에 들어서며 지구 자전축의 이동 방향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6월 15일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기원 교수 연구팀 지하수 고갈과 그에 따른 해수면 상승 및 지구 자전축 이동을 알렸습니다. 이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CNN, 뉴욕타임즈 등 전 세계의 외신들도 주목했다고 합니다.



서울대에서 발표한 자세한 연구 결과는 이렇습니다. 190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구의 자전축은 약 15m 정도 이동했는데요, 2000년대까지는 자연적 현상으로 이동했지만 그 이후로는 자전축의 이동 방향이 바뀌고 약 80cm 기울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동 방향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웠는데요. 이번에 밝혀진 결과, 과도한 지하수 사용과 그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1993년부터 2010년까지 인류는 지하수 약 2조1500톤을 사용했고 그 결과로 전 지구의 해수면이 약 6mm 상승했는데요.



그간 사용한 지하수로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8억 6000만개를 채울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네요... 지구에 존재하는 물 전체의 양은 변하기 않기에 지하수 사용은 육지의 물은 없애고 해수면은 상승시킨다는 게 문제라고 해요. 서기원 교수의 말에 따르면 약 80cm의 자전축 이동은 큰 변화는 아니라고 해요. 기사를 접하고 많이 놀랐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수렌드라 아디카리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 연구원은 이 연구가 훌륭한 공헌이자 확실히 중요한 문서라고 말했는데요. 서기원 교수 역시 "설명할 수 없는 회전 폴 드리프트의 원인을 찾아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지하수를 퍼 올리는 것이 해수면 상승의 또 다른 원인이라는 사실에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류의 행위가 해수면 상승과 더불어 지구 자전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일 수밖에 없네요... 해수면 상승은 지구를 위협하는 커다란 문제가 되었죠. 몇몇의 나라들은 벌써 나라가 수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더욱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쉽지 않더라도 친환경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탄소중립: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습관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모을 수도 있다는 좋은 소식!)


 

▼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로 탄소중립 실천하면 포인트가 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nobus&logNo=222976915801&categoryNo=7&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사소한 행동들도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나 먼저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면 어떨까요?

그럼 다음 게시글에서 더욱 유익한 정보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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