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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깨끗하게 뒷처리"…세척·수거기 '리컵' 리뉴얼




이노버스는 국내 최초로 환경부 분리배출 4대 원칙인 △비운다 △헹군다 △섞지 않는다 △분류한다를 충족한 일회용컵 세척·수거기 ‘쓰샘 리컵(ReCUP)’을 리뉴얼해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쓰샘 리컵(ReCUP)’은 일회용컵에 남은 내용물을 버린 뒤 음료 잔여물을 세척기로 씻어내고, 세척된 일회용컵은 별도 수거기에 분리배출하여 실외에서도 올바른 일회용컵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이번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는 기존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해 출시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의 주요 내용은 ▲세척 기능 향상 ▲크기 감소 및 무게 경량화 ▲스마트 관리 기능 ▲디자인 개선 등이다. 이 외에도 물탱크 형식으로 전기 코드만 연결하면 수도 공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리고 물탱크 한 번 충전 시 최대 300개의 컵을 세척할 수 있어 배출량이 많은 대학교, 대기업 사옥, 쇼핑센터, 영화관, 컨벤션 센터 등에 적합하다.


관리도 편리하다. 특허 받은 컵 적재 기능이 탑재된 리컵은 한 곳에서 최대 300개까지 수거 가능하여 같은 용량 대비 최대 5배의 수집 효율을 낸다. 또한 용량 센서로 물탱크 잔여량을 인식하여 세척수 부족 시 상판 LED를 통해 관리자에게 충전 알림을 준다.


이러한 장점으로 리뉴얼 출시 전부터 일회용컵에 의한 악취·미관 저해 탓에 골머리를 앓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는 7월 14일 부터 선착순 50대에 한해 10% 할인과 배송비 무료를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이노버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노버스는 국내 폐플라스틱 문제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기업으로, 다수의 공공기관·대기업·대학교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재활용 시스템 자동화 기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노버스 장진혁 대표는 “기업과 지자체의 많은 사랑을 받은 기존의 ‘쓰샘 리컵(ReCUP)’을 사용 및 관리가 더욱 편리하도록 리뉴얼했다”며 “여름철이면 곳곳마다 등장하는 일회용컵 무덤의 악취,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리컵이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버스의 ‘쓰샘 리컵 버전2(ReCUP v2)’ 실물은 8월 30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폐기물ㆍ자원순환 산업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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