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환경 기념일 캘박하기!


지난 4/22일 지구의 날 실천행동 안내 포스팅을 이후로 1년마다 돌아오는 환경기념일을 정리해 놓으면 좋을것 같아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바로바로 2022년 환경 기념일 캘박하기! ​ 캘박이 무슨 뜻인진 다들 아시죠? ㅎㅎ 다들 잘 따라오시고 바로 환경기념일 캘린더 박제해요!



총 9개의 주요 환경기념일이 있어요. 매년 돌아오는 환경기념일 날짜는 같답니다! 단 11/25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매년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이니 다들 참고하시길 바래요! 다들 캘박 끝나셨나요? 그럼 어떤기념일인지 좀 더 알아보아요!



3/11 세계 물의 날 세계 물의 날( World Water Day)은 매년 3월 22일이며,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유엔(UN)이 정한 날이다.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선포된후 다음해인 1993년부터 관련행사를 해오고 있다. 세계 물 위원회(World Water Council)는 1997년부터 매 3년마다 '세계 물의 날' 주간에 '세계 물포럼'(World Water Forum)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정부기관과 민간업체들이 이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환경부는 1995년이래 매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 관련단체, 업체들도 도심과 하천정화 작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캠패인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22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Gaylord Anton Nelson, 1916년 6월 4일 – 2005년 7월 3일)이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Denis Hayes, 1944년- )와 함께 1969년 1월 28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이다. 매년 행사에서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해 연설을 듣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을 한다. ​ ​ 5/22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 생물다양성의 날은 지구상의 생물종을 보호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협약이 발표된 5/22일 이다. 이 기념일은 생물 다양성 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해진 것이다. 또한, 1993년에 열린 유엔 총회에서 정한 것이며 2000년까지 기념일은 조약이 체결 된 날짜인 12월 29일이였다. 유엔은 이날 오전 10시에 "나무를 심자"고 호소하고 있으며, 이에 호응하여 각국에서는 일제히 나무를 심는 '그린 웨이브'라는 나무 심기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6/5 세계 환경의 날 세계 환경의 날 ( World Environment Day ) 은 매년 6월 5일로, 1972년 6월 5일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 연합 총회를 통해 제정된 날이다. 이 날은 지구의 날과 비슷하다. 이 결의에 따라 설립된 UNEP는 1987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 해의 주제를 선정·발표하며, 대륙별로 돌아가며 한 나라를 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글로벌 500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 상은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환경보호와 개선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과 기관에 수여되고 있다. ​ 7/26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 맹그로브 숲은 지역사회의 식량 안정성과 생물, 산림물, 지속가능한 어업, 해안선 보호, 기후변화 효과와 극심한 날씨 변화 완화 등에 기여한다. 그러나 맹그로브는 현재 해수면 상승과 생물다양성 위기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유네스코는 맹그로브 생태 보존을 의제로 만들기 위해 이사회 전반에 걸쳐 진행해왔으며, 2015년 11월 6일, 맹그로브 숲 보존을 위해 매년 7월 26일을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로 지정하였다. ​ ​ 8/22 에너지의 날 2003년 8월 22일은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이다. 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게 되었다. 지난 해 2020년에는 전국 12개 지역에서 23만여명이 소등행사에 참여하여 총 450,000kWh 전력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는 전기자동차 17,000대가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전력량과 같다. ​ ​



9/6 자원 순환의 날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9년부터 지정한 날이다. 9월 6일의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재활용,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으로 자원순환을 함께 실천한다. ​ ​ 10/1 세계 채식인의 날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기아해결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국제채식연맹이 제정했다. 매년 인간의 음식으로 이용되고 있는 170억 마리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방목으로 인한 산림 파괴를 줄이며, 방대한 양의 사료용 곡물을 줄임으로써 기아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치를 내걸고, 이 날만이라도 인류 전체가 채식을 하자는 뜻으로 제정했다. 국제채식연맹의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채식 인구는 전체 인구의 3%인 1억 8천만명, 우리나라의 채식 인구도 3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 11/25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소비주의에 저항하는 국제적인 날로 사회운동가와 관련 시민들에 의해 전개된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추수감사절 이후 금요일 그리고 국제적으로는 그 다음날에 기념되며, 2011년에는 각각 12월 25일과 26일에 열렸다. 예술가 테드 데이브가 창시했으며 그 뒤 캐나다에 기반을 둔 잡지, 애드버스터스 덕에 널리 알려졌다. 예시로 참가자들은 조용히 카트에 아무것도 넣지 않거나 실제로 아무 상품도 사지 않은 채로 돌아다니거나 옷을 기부하거나 나누는 등 과소비를 지양한다. ​ ​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환경기념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 기념일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인식과 행동을 실천하는 것도 좋지만 이를 시작으로 일상생활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생각을 조금씩 늘려나가면 우리의 지구도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쓰샘으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