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10분만 불을 꺼주세요!” 52번째 ‘지구의 날’을 맞이한 오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 세계가 함께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선 전자영수증, 텀블러, 에코백 등 바로 지금, 나부터! 앞장서야 한다는 것 잊지 말자고요!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지키는 실천행동 함께 알아볼까요? ㅣ ‘지구의 날’이란? 전 세계가 함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요! “지구의 날 만큼은 환경을 생각해주세요!” “하루 종이컵 2개 안쓰면 한 해 3.5kg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
ㅣ ‘지구의 날’ 언제부터? ‘지구의 날’은 1970년부터 미국의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어요. 우리나라도 민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고, 2009년부터는 정부에서 ‘기후변화주간’을 지정해 더욱 적극적으로 기념하고 있어요. “지구의 날 저녁 8시엔 소등행사도 하고, 카페에서 텀블러 할인도 하죠!” ㅣ ‘지구의 날’ 참여는 어떻게? 지구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이면 OK! 1. 4/22(금) 소등 캠페인 참여하기!
소등 캠페인은 4/22일 저녁 8시 부터 10분간 진행 됩니다. 다들 잊지 마시고 꼭 참여해주세요! 2.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이용하기!
3. 비닐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4. 집안 곳곳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이렇게 집에서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지구 살리기 실천행동! 지구의 날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실천할수 있는 쉬운 방법을 가져와 봤어요. 다들 많이 많이 참여해서 다같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보아요!